요즘 '작은 만남'으로 인터뷰를 하며 글을 쓰고 있다.

<작은책>에 연재 중이기도 하고, 오마이뉴스에 함께 싣고 있다. 

변변찮은 글이지만, 남겨두고자...;;

 

---

오마이뉴스 바로가기

 

 

'물소리*바람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상  (0) 2022.05.11
싸잡아서 말하는 버릇, 고치기  (0) 2022.01.12
필드에서 노가다  (0) 2021.05.11
다른 길 새로운 길  (0) 2021.04.26
[정희진의 융합] 팬데믹과 ‘혼자임’  (0) 2021.04.15
Posted by 익은수박
,

관계

카테고리 없음 2021. 9. 26. 23:15

어렵구만…
정리를 하더라도 후회 없는 관계를 맺으라는 어떤 분의 얘기가 떠오르는데, 맘처럽 쉽지 않다고요.


Posted by 익은수박
,

요즘 자기를 드러내는 글쓰기를 한 분들을 인터뷰하게 된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그리 되네.
덕분에 나를 드러내는 글을 쓰고 싶어지긴 하다.
나는 여태 나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는 데 주저하고 서툴렀는데…

포장된 나 아닌 지금 이대로, 아니면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의 모습이랄까? 감출 것도 없는…

솔직히 날것 그대로를 나눌 이가 필요한지도 모르겠구나.ㅎㅎ

비는 아직도 그치지 않네…;;

Posted by 익은수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