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먹먹해지고 눈시울이 붉어진 채 읽었다.
사람이란 무엇인가 싶다.
사람이 사람에게 흉기가 될 수도 있고, 사람이 사람에게 큰 산이 되어줄 수도 있다.
흉기 같은 사람이 많아도, 버티고 이겨낼 수 있는 것은 큰 산이 되어줄 딱 한 사람이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관련글 바로가기
사람이란 무엇인가 싶다.
사람이 사람에게 흉기가 될 수도 있고, 사람이 사람에게 큰 산이 되어줄 수도 있다.
흉기 같은 사람이 많아도, 버티고 이겨낼 수 있는 것은 큰 산이 되어줄 딱 한 사람이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관련글 바로가기
'물소리*바람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한 장터 - 4대강 바자회 (0) | 2010.08.24 |
---|---|
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0) | 2010.07.22 |
생태와 환경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한 사이트들 (0) | 2010.07.20 |
'~지'까지 띄어 쓰는 것은 너무했다 (0) | 2010.07.20 |
배설의 글, 비판의 글 (0) | 2010.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