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갑포차

카테고리 없음 2022. 10. 19. 23:42

어쩌다 보게 됐는데, 막판으로 갈수록 니 생각을 하게 만든다. 제길…
어떻게 스친 인연인데, 쉽게 끊을 수 있겠다 싶구나.

너는 일을 하였느냥? 나는 사랑을 하였지롱
저 달이 손꾸락으로 쉽게 잡히는데, 집으로 가져갈 수는 없금마이!!ㅠ

쩝…;;

Posted by 익은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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