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부분에서 변화, 아니 '전환'이 필요한 시기인가 보다.
여전히 다들 관성처럼 살아가고 있기는 하지만, 땅속에서 싹이 올라오듯 전환의 싹은 보이지 않게 솟구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전환의 길에 한쪽 발이라도 걸치고 있으려나?
오래도록 유식한 이들이 비슷한 말을 해오긴 했지만, 참고가 될 만한 글이라 옮겨둔다.
교보교육재단 참사람 소식지에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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