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플라토닉하지는 않다.
둘 중 하나로 가르는 이분법 또한 이상적일 뿐이다.
곁에 누가 있어도 혼자인 듯하고
혼자 있을 때 자꾸 뭘 하려는 모습도
외로움일까?
세월을 먹었음에도 자꾸 흔들린다.
마음이 흔들리는 거겠지.
이미 입은 옷을 다 벗지 못해서인지도 모르겠지만
새 옷 또한 가끔 딱 맞지 않을 때가 있고
옷만으로 나를 데워주진 못한다.
자꾸 혼술 하면 안 되는데...;;
둘 이상 섞는 혼술이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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