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이 곳을 내버려두는 듯하다.
이곳에서 편하게 하고 싶은 얘기, 떠오르는 생각, 고민, 누구랑 다툰 얘기, 좋았던 일 따위
자잘한 것들을 조금씩조금씩 토해보고 싶다.
그런 게 쌓이면 그게 어느 정도 나일 것 같다.
내가 나를 잘 모르겠으니, 이렇게라도 한번 해보도록 억지로라도 끄적여보자!
익은수박아,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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